행복과 불행의 조건 법륜스님의 말씀을 듣고~

행복과 불행이란 말을 생각해 보면 행복이란 정말 행복할 때를 모르고 불행이란 불행하지 않은데도 쉽게 불행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법륜스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또 다른 생각이 들며 머리가 깨어나는 느낌이 듭니다.

 

행복과 불행의 조건

 

아무런 사고가 없는것도 행복인듯 한데 말입니다. 지금 이순간 아무 문제 없이 살고 있으면 이 또한 행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지금부터 법률스님의 행복과 불행의 조건에 대한 글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법륜스님의 행복과 불행의 조건

행복과 불행의 조건

두 눈 다 잘 보이던 사람이 한 쪽 눈을 다치면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을 못 보던 사람이 한 쪽 눈을 고치게 되면 행복해 하겠지요

똑같이 한 쪽 눈으로 세상을 보지만 한 사람은 그 조건이 불행이 되고 다른 사람은 행복이 됩니다.

 

생각해 보면 행복이나 불행은 다른 사람이나 어떤 조건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 때가 많습니다.

 

세상을, 상대를 바꿔야만 내가 행복해 질 수 있다면 이룰 수 없는 내 인생을 탓하거나 절망 할 수 밖에 없지만 그 원인이나에게 있고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이 잘 못 되어서 생긴 문제라면 아주 쉽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행복을 찾아 지금도 바쁜일상을 보내고 있는것 일지 모릅니다. 금전적인 부분도 행복의 일부분이겠지요

 

철학자 칸트가 말씀하시길 '행복이란 좋은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는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행복이란 크고 멀리 있는것이 아닌 보다 작고 가까이에서 부터 시작하는거 같습니다.

 

 

'하루 행복을 이끄는 10분의 법칙'을 통해 행복한 하루를~

 

법정스님의 '나 스스로의 행복'이란 좋은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