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공식입장 남자 친구와 사생활에 대해
요즘 배우 한예슬의 이런 저런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워낙 자기 관리를 잘하는 연예인이라 어떤 성향 인지도 잘 몰랐던 탑급 배우 한예슬~ 그동안 너무 조용히 살았던 것일까? 솔직해도 너무 솔직하다 보니 여기저기에 이슈로 나타나곤 합니다.
참다 참다 한예슬의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공식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가장 논란인 남자친구와 그의 사생활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이 이야기들은 유튜브 가로세로 연구소로부터 세상에 알려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후로 한예슬의 해명 영상이 나오고 더 뜨거워졌던 거 같습니다.
우선 한예슬 남자친구의 직업
연극배우로 알려졌으며, 한 때 가라오케에서 일을 했던 것으로 밝혔습니다. 소문으로는 영화 비스트 보이즈의 현실판이라는 등 여러 말들이 많았습니다. 수많은 여성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소문도 있었으며, 이는 당사자들만 아는 내용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피해가 많았으면 가만히만 있지 않을 거란 생각도 듭니다.
한예슬은 남자친구를 가라오케에서 만난 건 사실이라 밝혔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오픈된 가라오케이며 불법 유흥업소가 아니라 합니다. 서로가 좋아 만난다고 하니 응원을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예슬이 남자친구에게 선물한 람보르기니
여러 방송에서 람보르기니를 남자 친구에게 선물을 해줬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한예슬은 나에게 주는 선물로써 구입한 거라 밝혔으며 또 다른 소유 차를 함께 공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그렇게 포장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솔직히 너무 사랑해서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 부분은 누가 뭐라 하기엔 참.....
버닝 썬의 그녀
버닝 썬의 그녀가 한예슬이라며 사진도 몇 장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의 해명도 들어보면 오히려 검찰과 경찰이 더욱 조사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아무도 정확한 사실을 알 수 없지만 조사하면 나올 테니 본인이 오히려 정확한 수사를 원하는 거 같습니다.
사실이 아닌데 사실인거 처럼 소문이 나고 그 소문이 퍼지면 사실, 진실인 듯 퍼집니다. 정확한 사실이 밝혀지지 않는다면 우선 믿어주는 게 어떨까요? 당사자는 얼마나 답답했으면 공식입장을 밝히는지... 안타깝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