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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면서 인맥이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흔히 연락만 잘해도 인맥을 관리하는 거라 볼 수 있지만 성향적으로 연락도 자주 안 하고 필요할 때만 하게 된다면 그 좋은 인맥도 놓칠 수 있습니다. 쉽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인맥관리는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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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관리

 

소중한 인맥관리에 대해

 

 

인맥관리 명언 - 탈무드

  •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나중에 큰 코 다친다.
  •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휘한다.
  • 내 밥값은 내가 내고, 남의 밥값도 내가 내라.
  •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큰 소리로 말해라.
  • 남을 도와줄 때는 화끈하게 도와줘라.
  • 남의 험담을 하지 마라.
  •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말고, 나가서 다른 사람들도 많이 사귀어라.
  • 불필요한 논쟁을 하지 말아라.

 

  • 회사 돈이라고 함부로 쓰지 마라. 사실은 모두가 보고 있다.
  • 가능한 한 옷을 잘 입어라, 외모는 생각보다 중요하다.
  • 수입의 1% 이상은 기부하라. 마음이 넉넉해지면 얼굴이 피어난다.
  • 남을 비판하기 전에 당신의 모습을 먼저 떠올려라
  • 조의금은 많이 내라. 부모를 잃은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람이다.
  • 경비원 아저씨, 청소부 아주머니에게 잘 보여라. 정보의 발신지이자 소문의 근원지 일 뿐만 아니라 당신 부모의 또 다른 모습이다.
  • 옛 친구들을 챙겨라. 지금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재산을 소홀히 하지 마라.

 

 

위 15가지 인맥관리 명언을 살펴보면서 나 자신이 잘 못하고 있거나 실수를 했던 많은 기억들이 떠오르게 됩니다. 15가지를 다 잘 해내는 게 힘들 수 있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조금씩 노력하다 보면 나 스스로도 모르게 실천하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인맥관리를 꼭 연락만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어찌 보면 사소한 것에서부터 저절로 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인맥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일도 잘하는 거 같습니다.

 

 

 

인연과필연 김인숙님의 좋은글을 보며...

인연과 필연이라는 좋은 글 소개 우연히 만나게 되어 그 사람과의 연이 이어진다는 건 정말 신기하게만 느껴집니다. 참으로 수많은 인연을 만났고 또 그 인연이 멀어지기도 한 듯합니다. 김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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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의 기술에 대해 알아보자

거절의 기술 상대방의 부탁에 대해 거절을 못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거절을 못하기 때문에 나 스스로가 힘들 수도 있다는 걸 알면서도 말입니다. 흔히 상대방의 부탁에 대한 거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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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바로 그 첫인상은 얼굴에서부터 오는 거 같습니다. 얼굴 표정이나 얼굴에서 느껴지는 느낌일 것입니다. 면접을 볼 때도 업무상 사람을 만날 때도 아니면 이성을 소개받을 때도 그 사람의 얼굴에서 나오는 느낌이 매우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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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경영

 

얼굴도 경영이 필요하다

 

 

얼굴 경영 - 주선희

좋은 하루를 만들기 위해 "나는 행복해, 나는 운이 좋아, 정말 살아 볼 만한 세상이야" 등을 아침에 눈 뜨는 순간부터 되뇌어 보라 그러면 거기에 걸맞은 파동이 생겨 생각과 행동이 바뀌고, 습관이 변하고 인격이 달라진다. 건강과 부와 성공이 저절로 따라온다.

 

 

나 스스로 나에게 좋은 기운을 인식시키는 것이 나의 얼굴에도 나타나게 됩니다. 할 수 있다! 나는 행복하다! 운이 좋은 사람이다! 이런 긍정적인 말들이 무의식 중에 인식이 되면서 자신감이 얼굴에 나타나게 됩니다. 오늘부터라도 바로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 긍정적인 사고방식에 따른 결과의 변화 >

어떠한 일에 나타나는 현상이나 그에 따른 시각의 차이로 인해 불러오는 결과는 매우 다른 거 같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변화가 힘들고 지친 몸과 마음을 행복함으로 바꿀 수도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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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변화시키는 기적의 열마디'

나의 삶을 변화시키는 말들 살다 보면 내 탓보다는 남 탓을 하면서 살아가는 경우가 더욱 많은 거 같습니다. 난 잘하고 있었는데.. 그 사람 때문이야... 그가 좀 더 잘했더라면... 등등 내 잘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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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부탁에 거절을 못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거절을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가 힘들 수도 있다는 걸 알면서도 말입니다. 흔히 상대방의 부탁에 대한 거절을 못해 오히려 피해를 입었던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이런 분들께 거절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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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의기술

상대방 부탁에 거절할 줄 아는 기술

 

 

거절의 기술 6가지

  • 생각할 시간을 달라한다.바로 그 자리에서 거절하게 되면 상대방과 문제도 발생할 수 있으니 깊게 생각해 본 척 한 다음 분명하게 거절하는 것이 서로 관계적으로 좋습니다.
  • 정말 좋은 제안이라는 상대방의 제안을 인정한 후 다른 일로 인해 너무 바빠 할 수 없다고 거절한다. 상대방에게 더 세세히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 상대방을 띄워준 후 거절한다. 상대방의 말에 칭찬과 동의 후 함께 하고 싶지만 이번일은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거절한다.

 

 

  • 상대방의 처지를 이해해 주며 조심스레 거절한다.
  • 상황에 맞춰 거절을 다음으로 미루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은 곤란하다는 말의 표현을 쓴다.
  • 거절하고 싶다면 정확히 말을 해야하지만 상대방을 배려해 잠시 뜸을 들여 고민하는 듯 한 모습을 보이며 명확하게 거절한다.

 

위 6가지 사항에서 처럼 말을 한다 해도 끈질기게 붙어서 부탁을 하거나 제안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절이란 정말 사람을 힘들게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내 현재 상황을 생각해 보면 도움이 됩니다.

 

 

내가 지금 이 제안을 받아들였을 때 일어날 일들을 말이죠 거절을 해야한다면 단호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미안해서 대충 얼버부리면 계속 부탁을 하게 되며, 그로 인해 피해는 나에게 오기 때문입니다.

 

 

'화를 다스리는 7가지 방법' 을 통해 건강한 정신 만들기

화를 다스리는 7가지 방법 우리가 살아가면서 화를 내는 일들이 참으로 많은 듯합니다. 친구나 가족 그리고 직장생활에서도 많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나 자신에게 화가 날 때가 가장 화나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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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와 리더, 언뜻 듣기로는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현실적으로 이 둘의 차이는 꽤 크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차이가 크다기 보다 완전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보스와 리더의 차이를 보기 쉽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당신은 보스가 되겠습니까? 리더가 되겠습니까?

 

보스와리더의차이 썸네일
보스와리더의차이

 

보스와 리더의 차이

 

먼저 사전적 의미부터 알아보면 

보스(Boss)

실권을 쥐고 있는 최고 책임자, 다시 말해서 대표나 우두머리로 흔히 알고 있습니다.

 

 

리더(Leader)

조직이나 단체 따위에서 전체를 이끌어 가는 위치에 있는 사람, 다시 말해서 지도자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냥 보면 같은 위치에서 같은 역할을 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실권을 쥐고 사람들을 몰고 가느냐.. 전체를 이끌고 가느냐의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보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아래 내용을 확인해 보시면 그 차이를 더욱 느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보스와 리더의 차이에 대해

  • 보스는 사람들을 몰고 갑니다.
  • 리더는 그들을 이끌고 갑니다.

 

  • 보스는 '나'라고 말합니다.
  • 리더는 '우리'라고 합니다.

 

  • 보스는 '가라'라고 말합니다.
  • 리더는 '가자'라고 말합니다.

 

 

  • 보스는 등 뒤에서 말합니다.
  • 리더는 앞에서 나아갑니다.

 

  • 보스는 감춥니다.
  • 리더는 공개합니다.

 

  • 보스는 믿지 않습니다.
  • 리더는 믿습니다.

 

  • 보스는 겁을 줍니다.
  • 리더는 희망을 줍니다.

 

  • 보스는 복종을 요구합니다.
  • 리더는 존경을 받습니다.

 

  • 보스는 자기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 리더는 대중의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 보스는 의견이 다른 이를 미워합니다.
  • 리더는 의견이 다른 이를 가까이합니다.

 

  • 보스는 '예스'라는 말을 듣는 귀가 하나뿐입니다.
  • 리더는 '노'라는 말도 들어야 하므로 귀가 두 개입니다.

 

  • 보스는 누가 잘못했는지 지적합니다.
  • 리더는 무엇이 잘못됐는지 지적합니다.

 

  • 보스는 때로 자기 말도 무시합니다.
  • 리더는 자기 말에 책임을 집니다.

 

  • 보스는 부하를 만듭니다.
  • 리더는 지지자를 만듭니다.

보스와 리더는 이렇게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요즘 우리의 사회를 보면 우리는 '보스' 보다는 '리더'를 원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의견이 다른 사람의 말도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무조건 내 말이 맞다고 내 말에 'yes'라는 말에만 귀 기울이지 말고 'no'라는 말에도 귀를 기울여야 할 거 같습니다. 뒤에서 지시만 하고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보스보다는 앞에서 책임을 지고 이끌어가려는 리더가 필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과연 우리는 스스로 보스에 가까운지 리더에 가까운 사람인지도 한 번쯤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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