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나 여자나 연애를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외모 때문 보다는 본인에 성향 때문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본인이 연애를 못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면 아래 내용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후 변화가 생긴다면 좋은 사람과 연애를 할수 있을겁니다.
오늘은 연애를 못하는 여자들의 특징에 대해 말해 보려 하는데 공감이 50% 이상은 나올 듯합니다.
연애를 못하는 여자들 특징
연애를 못하는 성향
1. 철벽녀
흔히 철벽녀들은 남녀 사이를 그냥 남과 여 이성관계로만 생각하고 접근을 합니다. 흔한 예로 직장에서의 남자 동료도 그냥 동료일 뿐이라며 의도적으로 거리를 두려는 게 보일 정도의 철벽을 칩니다. 물론 일하는 직장에서 연애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의도적으로 거리를 두려는 게 보일 정도면 상대방이 느낄 수 있기에 그 상대방도 거리를 둘 수밖에 없습니다.
하루에 가장 오래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 이렇게 거리를 두게 되면 모든 일을 혼자 책임지고 혼자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조금은 마음의 문을 열어두고 어느 정도의 거리감만 두는 것이 좋은 방법일 거 같습니다.
2. 환상 속에 빠져있는 분들
연애와 결혼에 대해 너무 지나친 환상 속에 빠져있는 분들을 말하는 겁니다. 상대방이 나의 모든 행동을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길 바라는 분, 드라마가 사람을 다 버려놓는 거 같습니다. 지난 친 환상은 큰 실망감을 안겨줍니다. 그렇게 되면 이성과의 교제가 쉽지 않고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방도 매우 피곤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신데렐라보다 더 신데렐라처럼
신데렐라는 그래도 밤 12시 전까지는 밖에서 시간을 보냈다 치더라도 퇴근을 하고 밤이 되면 바로 집으로 향하는 여자들.. 집에만 있으면 편할 수는 있어도 남자를 만나 연애할 시간이 없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짠하고 나타나는 게 아니라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누군가를 만날 기회의 창을 열어두셔야 합니다.
4. 확고한 이상형이 있는 분들
물론 이상형에 근접한 남자를 만나는 분도 꽤 있습니다. 하지만 좀 과한 이상형은 그냥 이상형 일뿐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외모는 누구처럼 키는 180cm 이상 연봉은 최소 5천 이상 피부는 뽀얗고 하얀 얼굴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집안도 좋아햐 하며, 성격도 좋아야 하고.. 기타 등등
다음 생이나 다른 나라에서 찾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너무 완벽한 이상형을 찾기에는 힘들 수 있습니다. 나랑 잘 맞고 나를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는 사람이 오랫동안 잘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만히 보면 연애를 못하는 분들은 자기만의 세계가 강한 분들이 많습니다. 조금은 유연성 있는 생각으로 조금만 변화시키면 보다 더 편안해질 거라 생각이 듭니다.
인생을 살면서 우리가 지고 가는 짐이 너무 무겁게 어깨를 누른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짐이 된다고 느끼는 것 바로 그것이 우리를 움직이는 추진력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삶을 부러워하지 말고 나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삶의 무게
누구나 가끔은 사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다는 생각을 합니다. 모든 걸 지나온 뒤 돌이켜 보면 본인 스스로 더욱 성숙해지고 단단해진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때의 힘든 순간들을 겪었던 것을 생각하며 보다 현명해지고 삶에 있어서 간절함도 생기게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힘든 시기가 너무 길어지면 안 되니 항상 노력해야겠습니다.
누구나 살면서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삽니다. 힘들다고만 생각되지 않게 힘이 될 수 있는 글을 올려보려 합니다.
시계추의 무게
추가 달린 커다랗고 낡은 시계가 하나 있었습니다. 이 시계는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성실하게 시간을 알려주었습니다.
어느 날 물끄러미 시계를 바라보던 시계 주인은 낡은 시계에 저렇게 무거운 추를 달아 놓는 건 좋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는 그 추를 떼어버렸습니다.
그러자 이 시계는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시계는 좌우로 흔들리는 시계추의 무게 때문에 감아 놓았던 태엽이 일정한 속도로 풀리는 원리로 시간을 가리키기 때문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와닿는 이야기라 생각이 듭니다. 힘든 시기, 바로 그 시기에는 본인만 힘든 거 같고 혼자 외로이 있는 느낌도 강하게 들고 그렇습니다. 누구나 겪는 일입니다.
힘든 시기를 겪고 나면 세상이 또다시 보일 겁니다. 주저앉지 말고 힘을 내서 이겨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나고 나면 내 인생이 한층 더 나아지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남녀간 친구가 될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그렇다와 아니다로 갈리게 됩니다. 물론 가능하긴 하겠지만 확률적으로 적다고 생각합니다. 한쪽에서 그 마음을 숨기고 있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남자들이 보면 마음속에 있던 이성친구와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을겁니다.
친구가 남자로 느껴질 때
하나
흔히 이성친구들끼리 하는 말이 있습니다. 몇 살까지 시집 안 가면 나랑 사는 거다. 처음엔 그냥 재수 없다는 생각밖에 없을 겁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그런 계기가 오면 그 느낌이 정말 다르게 온다고 합니다.
마음이 바뀌기 전까지는 소개팅도 하고 모임도 나가보고 취미생활도 가져보며 시간이 흘러 흐르다 보면 이 사람만 한 남자가 없다는 생각이 문득 떠오르게 됩니다. 이 순간 그때 나에게 말했던 그 말이 진짜인가? 이런 생각부터 든다고 합니다. 물론 모두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대체로 대부분이 그런다고 합니다.
하나 더
다른 내용으로는 항상 아무렇지 않고 편하게 지내던 친구가 무심코 노래방에서 내 어깨에 손을 올려 꽉 안고 노래할 때 그때 갑자기 그 친구의 떨리는 목젖과 목소리 등 모든 거에 남성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꼭 노래방에서만 그런 건 아닙니다. 이 또한 어느 순간입니다.
추가로
내가 우울하다고 하면 달려오고 심심하거나 밤길이 무섭다고 하면 한참을 통화해 주며, 비가 오면 우산을 챙겨주는 친구.. 머리로는 친구일 뿐이라 생각을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본인도 모르게 의지하고 있다는 사실... 이걸 알게 되는 순간 그 친구는 이제 친구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같이 잘 놀던 그냥 이성친구, 술도 같이 마시고 가끔 영화도 보던 그런 친구가 여자 친구가 생겼다고 하면 괜스레 짜증이 나고 속 쓰림이 올라옵니다. 그 후로는 왠지 그 친구가 남자로 조금씩 조금씩 보인다고 합니다.
아니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실 겁니다. 지금은 공감을 못하시겠지만 그 순간이 오면 그때 알게 되실 겁니다.
다시 한번 내 주위 사람들을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친구였던 그가 내 남자가 될지 모르니 말입니다.
사랑과 집착 이 둘은 다릅니다. 단순하게 표현하자면 사랑은 존중과 배려가 기본적으로 형성되어 있는 것이며, 집착은 일방적이며, 존중과 배려가 없는 이기적인 부분이 더 강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랑과 집착의 차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과 집착의 차이
어찌 보면 사랑과 집착은 같은 공간 속에 있는 듯합니다. 주위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헤어진 후 상대방의 반응으로는
집 앞에 매일 찾아온다
회사 앞으로 찾아온다
내 SNS계정을 보는 거 같아 비번을 바꿨다
이런 스토킹을 당했다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이 있습니다. 두 사람이 사랑할 때는 정말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무언가를 바라지도 않았을 텐데 헤어지고 나면 왜 그렇게 아쉬움이 많은 건지.. 무엇 때문인지... 집착을 하게 될까요?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너무 사랑해서 놓치고 싶지 않아서 일거란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 내가 사랑했던 상대방이 싫어한다면 그런 행동을 안 하는 게 예의고 배려입니다.
사랑과 집착의 차이를 예전 드라마 명대사 올려봅니다.
"사랑과 집착의 차이를 아시나요?" 사랑은 벙어리예요 말을 못 하죠.. 모든 것을 다 퍼 주고도 내가 주었다고 말도 못 하는 벙어리예요.. 사랑하는 이가 떠나려 할 때에도 말 한마디 못하죠.. 그때 집착이라는 녀석이 그 모든 일을 자기가 한 것인 양 이야기하며 나타난답니다."
이 대사를 보고 공감간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할 때 이런 거 저런 거 모두 받아주려 더 노력하고 정말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어버리는데... 헤어지려 할 땐 본의 아니게 행동과 말들이 오가면서 집착에 빠지게 되는 듯도 합니다.
물론 모두가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 집착도 곰곰히 생각해 보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병적으로 그냥 소유욕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사랑했던 사람이 떠나는 게 두려워서 그 때문에 그런 건 아닐는지... 이유가 무엇이든 상대방에게 피해 가는 집착은 그간 쌓아왔던 신뢰와 믿음 모든 것이 한방에 무너지는 길이니 아름답게 보내주면 좋겠습니다.
성형과 함께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미의 기준이 점점 서양화되어가고 있는 듯합니다. 그렇다 보니 여자들 뿐 아니라 남자들도 성형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남녀 모두 대부분이 얼굴의 중심인 코성형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눈성형 다음으로 코성형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코는 사람 얼굴 중심에 있다 보니 눈 못지않게 가장 잘 보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또한 콧대가 살아있으면 얼굴이 입체감이 형성되고 이미지가 정말 달라지는 느낌을 받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남녀 구분 없이 이렇게 성형에 대한 관심을 갖는 이유는 첫인상의 중요성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코성형은 코의 유형에 따라 부작용이 일어날 확률이 높은 코가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코성형 시 부작용 확률이 높은 코의 유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성형 시 부작용 확률이 높은 코 유형들
콧등이 울퉁불퉁한 경우
콧등이 울퉁불퉁하게 되어 있는 경우는 보형물을 넣었을 때 이 울퉁불퉁한 부분에 의해 보형물의 밀착이 잘 되지 않아 이 딱딱한 보형물이 움직이게 되고 이 때문에 부작용이 일어날 확률이 높다라고 합니다. 이런 경우는 자가진피, 인공 지피, 귀연골로 대처하는 것이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 합니다.
코끝이 매우 작은 분들
특히 연골이 부족한 분들일 경우 연골을 보강하지 않고 실리콘을 삽입하게 되면 이 딱딱한 실리콘이 연골을 눌러 연골이 괴사사 되면서 코끝 피부 앞으로 뚫고 나오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콧등의 피부가 얇은 경우
콧등의 피부가 얇으면 실리콘과 같은 보형물을 삽입했을 때 피부 겉으로 보형물이 비쳐 보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형물이 비쳐 보일 경우는 필러나 자가연골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더 많은 부작용 확률이 높은 코의 유형들이 있겠지만 오늘은 이 세가지만 알고 가겠습니다.
코성형에 대한 정보를 올리면서 코성형은 정말 쉽지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술 경험이 많은 원장님께 수술을 받는 건 당연하고 그 병원의 위생시설 및 다양한 안전에 대해서도 알아봐야겠습니다. 그리고 한 군데에서만 상담을 받지 않고 최소 3군데 이상 상담을 받은 후에 결정하는 게 좋은 방법인 듯합니다.
코수술을 계획한다면 우선 나 자신의 코 유형 및 상태를 정확히 알고 결정을 해야 할 듯합니다. 이 또한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많은 상담을 하다 보면 알게 되는 방법일 거라 생각합니다.
다 맞는 말이라고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현실적으로 직접 느낀 경험을 토대로 말한 거 같은 박명수 씨의 어록입니다. 저도 들으면서 많은걸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박명수 씨 어록을 마냥 재밌게만 볼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부터 박명수씨가 남긴 현실적 어록을 살펴보겠습니다.
박명수 현실적 어록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늦은 것이다. 그러니 당장 시작해라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
세 번 참으로 호구된다.
잘생긴 놈은 얼굴값하고 못 생긴 놈은 꼴값을 한다.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
포기하면 편하다
성공은 1%의 재능과 99%의 백이다.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웃으면서 살펴봤지만 마냥 웃음만 나오지는 않습니다. 간과할 수만은 없는 말이라 생각이 듭니다. 읽다 보니 은근히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우리는 어찌 보면 남을 너무 의식하며 살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배려하면서 의식하다 보니 그걸 또 악이용 해서 세상이 변해가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남에게 피해 주지 않는 선에서 만큼은 본인 중심적인 생각도 필요한 거 같습니다.
여자 뿐 아니라 남자에게도 섹시함이 있습니다. 다른말로 이성에게 끌리는 매력이라고 말 할 수 있는데, 흔히 뇌가 섹시하다, 말투가 섹시하다 등등 외형적인 부분만이 섹시함을 표현하는게 아니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섹시함을 느낄때를 알아보겠습니다.
남자들의 섹시함
남자들이 궁금하고 여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그런 10가지 요인에 대해 오늘 알아보았습니다. 과연 여자들은 어떤 남자에게 섹시함을 느낄 것인가~궁금하네요.. 지금부터 하나씩 알아보도록 할게요~
남자의 섹시함 10가지
1. 남자들에게 나는 독특한 '향(냄새?)'
좋은 향이 나는 남자에게 호감도 즉 섹시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향은 실제 성적 매력으로 끌리는 하나라고들 합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배란기에 있는 여성들은 남성호르몬이 왕성한 남성의 향에 더 섹시함을 느낀다고들 합니다. 흔히 땀냄새라고도 하는 거 같네요~
2. 외형적인 부분인 키
대부분의 여성들은 키 큰 남자를 선호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키가 너무 커도 매력이 반감한다고 하네요~선호하는 남성의 키는 175~185cm 정도라고 합니다.
3. 넓은 어깨와 힙라인
어깨가 넓은 남성에게는 본능적으로 매력을 느끼며 포옥 안기고 싶다는 충동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힙라인은 전체적인 비율과 함께 라인에 대한 매력도로써 어깨와 함께 매력도를 좌우하는 듯합니다. 또한 덩치 큰 남자에 매력을 갖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덩치 큰 남자는 나를 보호해 줄 것 같은 느낌을 맡는다고 합니다. 여성들이 남성의 어깨와 힙라인을 본다면 남성들은 여자의 허리라인과 힙의 비율을 본다고 하네요~
4. 다른 여자들에게 인기 있는 남자
과연 질투 때문일까? 다른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에게 별 관심이 없다가도 끌리게 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남자들도 마찬가지 일거란 생각이 드네요~
5. 명성
유명한 사람은 우월한 느낌 때문일지 매력도가 상승한다고 합니다.
6. 남자의 얼굴
솔직히 얼굴은 여자나 남자나 둘 다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7. 남자의 움직임
남자의 자세나 작은 움직임에도 섹시함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극단적인 예로 배우 정우성을 인터뷰하던 여자 아나운서가 정우성이 물 마시는 작은 움직임에 반해버렸다는 말을 할 정도로~ 남자의 움직임에도 섹시함을 느끼는 거 같습니다. 얼굴이 잘 생기면 움직임에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네요
8. 남자의 섹시한 성격
성격이 섹시하다~ 참으로 어려운 말인 듯도 합니다. 여자들이 말하는 남자의 섹시한 성격은 바로 자신감이라 합니다. 물론 독립 감과 유머감각 등도 있습니다. 남자의 자신감에 섹시한 느낌을 받는다고 하네요~이런 부분이 잘생긴 남자로 더 보인다고 합니다. 잘생긴 남자라고 해도 외모와 목소리가 어울려야 더욱 괜찮은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9. 남자의 목소리
남자의 굵은 저음의 목소리는 좀 더 어깨도 넓고 남성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여 매력을 느끼는 거 같네요~참으로 재밌는 건 결혼할 때는 목소리가 너무 좋은 사람은 바람을 피울 가능성이 높을 거 같다 하여 조금은 멀리 한다고 해요~
10. 나만의 스타일
위에서 말한 것이 포함될 수도 있겠지만 나만의 느끼는 매력 포인트가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남자의 힘줄을 보고 매력을 느낀다거나 하는 나만의 매력포인트를 말하는 거 같습니다.
여자들이 남자에게 느끼는 섹시함 10가지를 올려 보았습니다. 공감하시는 것도 있을 것이고 아니라고 반기를 드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위 10가지는 통계적으로 나온 얘기일 뿐입니다. 하지만 거의 맞지 않나요??
또 이런 걸 생각하게 됩니다. 위 10가지 중에 반 이상이 되는 사람은 바람둥이일 확률이 높을 것 같다는 것이죠~ 대부분의 여자들이 섹시함을 느끼는 부분을 많이 갖고 있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각자의 남성들의 그 섹시한 매력이 오래가길 바라면서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